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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일본역대왕계보 일본역대왕 연도표 HOME 明治이전 現 在 재위기간 비 고 대 왕 명 대 왕 명 1 神武(신무) 1 神武 前659.1.1 前584.3.11 일본서기(日本書紀) 저자가 무엇을 근거로 하여 신무왕을 일본국의 건국시조로 조작하였는지 살펴본다. 「36세 매륵(買勒) 단제(檀帝) 갑인년(B.C 667년) 협야후(陜野侯) 배반명(裵命)을 보내어 바다의 도적을 토벌케 하였다. 12월엔 삼도(三島)가 모두 평정되었다. 遣陜野侯裵命往討海上十二月三島悉平」 위에 나오는 B.C 667년은 일본서기에 신무왕(神武王)이 등장하는 해이고, 위 협야후(陜野侯) 배반명(裵命)은 일본서기에 나오는 신무왕 즉 협야존(狹野尊)이다. 일본서기 저자는 일본서기를 만들기 이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의 고기(古記)에 협야후 배반명이 삼도(三島:일.. 더보기
중국 역대 왕 계보 중국역대 왕계표 中國王朝表 DATE 王朝 BC 2183 - BC 1752 夏 BC 1751 - BC 1111 商(殷) BC 1111 - BC 222 周 BC 221 - BC 206 秦 BC 206 - 220 漢 220 - 280 三國 265 - 420 晉 402 - 581 南北朝 581 - 618 隋 618 - 907 唐 907 - 960 五代 960 - 1279 宋 916 - 1125 遼 1038 - 1227 西夏 1115 - 1234 金 1279 - 1368 元 1368 - 1644 明 1644 - 1911 淸 1912 - Present 中華人民共和國 周 朝 (주나라) ┌──────┬───────┬───────┐ │ 王 │在 位 元 年 │退 位 末 年│ ├──────┼───────┼───────┤ │.. 더보기
역대 왕 계보 한국 역대 왕계표 HOME *2011년 올해는 한기(桓紀)로 9208년이 된다. 한기로 환산하려면 서기년에다 7197년을 더하면된다. *단기로는 올해가 4344년인데 단군조선 2,096년의 역사와 아울러 그이전의 18대에 걸쳐 1,565년간 중원대륙에서 펼쳐진 한웅천왕의 배달국의 역사와 그이전의 한인시대 3,301년의 역사를 찾아내는 것이 우리의 몫이자 역사탐구의 목표라 생각되어 좀 생소하긴 하나 왕계표를 한기로 환산하여 기재한 것이니 독자들의 동조를 구한다. 2011년6월2일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 마한 번한 북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대진국(발해) 고려 조선 (1) 한국(桓國) 한인계표 왕명 : 한인(桓仁) - 7대 3301년(한기 1 ~ 3301, BC7198 ~ BC3898) 대 왕 명 즉위년도(한기.. 더보기
삼국사기 끝내며 考寶文閣修校文林郞禮賓丞同正 臣 考西林{材} 場判官儒林郞尙衣直長同正 臣 考文林郞國學學諭禮賓丞同正 臣 考儒林郞前國學學正 臣 考儒林郞金吾衛錄事 軍事 臣 考文林郞守宮署令兼直史館 臣 考將仕郞分司司宰注簿 臣 考文林郞試掌治{冶} 署令兼寶文閣校勘 臣 編修輸忠定難靖國贊化同德{同德贊化} 功臣開府儀同三司檢校太師守大保門下侍中判尙書吏禮部事集賢殿太學士監修國史上柱國致仕 臣 同管句內侍寶文閣校勘將仕郞尙食直長同正 臣 管句右丞{承} 宣尙書工部侍郞翰林侍講學士知制誥 臣 府使嘉善大夫兼管內勸農防禦使 臣 權知經歷前奉正大夫三司左咨議 臣 嘉靖大夫慶尙道都觀察陟黜使兼監倉安集轉輸勸農管學事提調刑獄兵馬公事同知中樞院事 臣 趙炳舜. 『高麗朝刊殘本三國史記』.趙炳舜. 『高麗朝刊殘本三國史記』.趙炳舜. 『高麗朝刊殘本三國史記』.趙炳舜. 『高麗史』.趙炳舜. 『高麗史』. 참.. 더보기
삼국사기 50권 열전 제 10 三國史記卷第五十 삼국사기 권 제 50 列傳第十 ·. 趙炳舜. 『高麗朝刊殘本三國史記』. 열전 제 10 궁예. 견 훤. ○, 人. 姓氏, 考第四十七誼靖, 母嬪御, 失其姓名. 或云: "四十八之子." 以五月五日, 生於外家. 其時, 屋上有素光, 若長虹, 上屬天. 日官奏曰: "此兒, 以重午日生, 生而有齒, 且光焰異常, 恐將來不利於國家, 宜勿養之." 王勅中使, 抵其家殺之. 使者取於襁褓中, 投之樓下, 乳婢竊捧之, 誤以手觸, 其一目. 抱而逃竄, 勞養育. 年十餘歲, 遊戱不止. 其婢告之曰: "子之生也, 見棄於國, 子{予} 不忍竊養, 以至今日, 而子之狂如此, 必爲人所知, 則予與子俱不免, 爲之奈何?" 泣曰: "若然則吾逝矣, 無爲母憂." 便去, 今之, 是也. 祝髮爲僧, 自號. 趙炳舜. 『高麗朝刊殘本三國史記』. 궁예는 신라인이니 .. 더보기
삼국사기 49권 열전 제 9 三國史記卷第四十九 삼국사기 권 제 49 列傳 第 9 ·. 열전 제 9 창 조리. 연개소문. ○, 人也, 時, 爲國相. 時爲邊患. 王謂群臣曰: "氏兵强, 屢犯我疆 , 爲之奈何?" 對曰: "北部大兄, 賢且勇, 大王若欲禦寇安民, 非, 無可用者." 王以爲新城太守, 不復來. 九年秋八月, 王發國內丁男年十五已上, 修理宮室. 民乏於食, 困於役, 因之以流亡. 諫曰: "天災 至, 年穀不登, 黎民失所, 壯者流離四方, 老幼轉乎溝壑. 此誠畏天憂民, 恐懼修省之時也. 창 조리는 고구려인인데 봉상왕 때 국상이 되었다. 당시에는 모용 외가 변경의 걱정거리가 되어 있었다. 왕이 여러 신하들에게 이르기를 "모용씨는 병력이 강력하여 누차 우리의 강역을 침범하니 이를 어찌 할 것인가?" 하니, 창 조리가 대답하기를 "북부 대형 고노자가 현명.. 더보기
삼국사기 49권 열전 제 9 三國史記卷第四十九 삼국사기 권 제 49 列傳 第 9 ·. 열전 제 9 창 조리. 연개소문. ○, 人也, 時, 爲國相. 時爲邊患. 王謂群臣曰: "氏兵强, 屢犯我疆 , 爲之奈何?" 對曰: "北部大兄, 賢且勇, 大王若欲禦寇安民, 非, 無可用者." 王以爲新城太守, 不復來. 九年秋八月, 王發國內丁男年十五已上, 修理宮室. 民乏於食, 困於役, 因之以流亡. 諫曰: "天災 至, 年穀不登, 黎民失所, 壯者流離四方, 老幼轉乎溝壑. 此誠畏天憂民, 恐懼修省之時也. 창 조리는 고구려인인데 봉상왕 때 국상이 되었다. 당시에는 모용 외가 변경의 걱정거리가 되어 있었다. 왕이 여러 신하들에게 이르기를 "모용씨는 병력이 강력하여 누차 우리의 강역을 침범하니 이를 어찌 할 것인가?" 하니, 창 조리가 대답하기를 "북부 대형 고노자가 현명.. 더보기
삼국사기 48권 열전 제 8 三國史記卷第四十八 삼국사기 권 제 48 列傳第八.····· ··孝女··. 열전 제 8. 상덕. 성각. 실혜. 물계자. 백결선생. 검군. 김 생. 솔거. 효녀 지은. 설씨. 도미. ○, 人也. 父名, 字, 天資溫良, 鄕里推其行. 母則失其名. 亦以孝順, 爲時所稱. 十四年乙未, 年荒民饑, 加之以疫 , 父母飢且病, 母又發癰, 皆濱於死. 日夜不解衣, 盡誠安慰, 而無以爲養, 乃 肉以食之. 又 母癰, 皆致之平安. 鄕司報之州, 州報於王. 王下敎, 賜租三百斛·宅一區·口分田若干, 命有司立石紀事, 以標之. 至今, 人號其地云孝家(+里) . 今西龍. 상덕은 웅천주 판적향 사람이다. 아버지의 이름은 선이고 자는 반길인데, 품성이 온순하고 선량하여 향리에서 그의 품행을 높이 칭송하였다. 어머니의 이름은 전해지지 않는다. 상덕도 효.. 더보기
삼국사기 47권 열전 제 7 三國史記卷第四十七 삼국사기 권 제 47 列傳第七. ······ ·····. 趙炳舜. 『顯宗實錄字本』. 열전 제 7 해론. 소나. 취도. 눌최. 설계두. 김영윤. 관창. 김흠운.열기. 비녕자. 죽죽. 필부. 계백. ○, 人也. 其父, 有勇志英節, 名高一時. 二十七年庚午{乙丑} , 選爲縣令. 明年辛未{丙寅} 冬十月, 大發兵, 來攻一百餘日. 王命將, 以··之兵救之, 遂往與人戰不克, 引還. 憤恨之, 謂士卒曰: "三州軍帥見敵强不進, 城危不救, 是無義也. 與其無義而生, 不若有義而死." 乃激昻奮勵, 且戰且守, 以至粮盡水竭, 而猶食屍飮尿, 力戰不怠. 至春正月, 人旣疲, 城將破, 勢不可復完, 乃仰天大呼曰: "吾王委我以一城, 而不能全, 爲敵所敗, 願死爲大 , 喫盡人, 以復此城." 遂攘臂瞋目, 走觸槐樹而死. 於是, 城陷, .. 더보기
삼국사기 46권 열전 제 6 三國史記卷第四十六 삼국사기 권 제 46 列傳第六 ··. 열전제 6 강수. 최 치원. 설 총. ○, 人也. 父奈麻. 其母, 夢見人有角, 而妊身反{及} 生, 頭後有高骨. 以兒就當時所謂賢者, 問曰: "此兒頭骨如此, 何也?" 答曰: "吾聞之, 虎形, 蛇身, 牛頭, 馬口, 則聖賢同類, 而其相亦有不凡者. 又觀兒首有 子, 於相法, 面 無好, 頭 無惡, 則此必奇物乎!" 趙炳舜. 『三國史節要』. 『高麗朝刊殘本三國史記』.趙炳舜. 『三國史節要』. 『高麗朝刊殘本三國史記』. 강수는 중원경 사량 사람으로 아버지는 석 체 나마이다. 그 어머니가 꿈에 뿔 달린 사람을 보고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머리 뒷부분에 불거진 뼈가 있었다. 석 체가 이 아이를 안고 당시의 현자라고 알려진 사람에게 가서 "아이의 두골이 이렇게 생겼으니 어떠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