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史記卷第三十七.
삼국사기 권 제 37
雜志第六.
地理四.
<高句麗>·<百濟>.
잡지 제 6.
지리 4.
고구려, 백제.
○按『通典』云: "<朱蒙>以<漢><建昭>二年, 自<北扶餘>東南行, 渡<普述水>, 至<紇升骨城>居焉. 號曰<句麗>, 以<高>爲氏." 古記云: "<朱蒙>自<扶餘>逃難, 至<卒本>." 則<紇升骨城>·<卒本>, 似一處也. 『漢書志』云: "<遼東郡>距<洛陽>三千六百里, 屬縣有<無慮>, 則『周禮』<北鎭><醫巫閭山>也, <大遼>於其下置<醫州>. <玄?郡>, 距<洛陽>東北四千里, 所屬三縣, <高句麗>是其一焉." 則所謂<朱蒙>所都<紇升骨城>·<卒本>者, 蓋<漢><玄?郡>之界, <大遼國><東京>之西, 『漢志』所謂<玄?>屬縣, <高句麗>是歟. 昔<大遼>未亡時, <遼>帝在<燕京>, 則吾人朝聘者, 過<東京>涉<遼水>, 一兩日行至<醫州>, 以向<燕?>, 故知其然也. 自<朱蒙>立都<紇升骨城>, 歷四十年, <孺留王>二十二年, 移都<國內城>.[或云<尉耶巖城{尉那巖城}>?, 或云<不而城>.]
趙炳舜. 『三國史節要』.
[통전]에는 "주몽이 한 나라 건소 2년에 북부여로부터 동남방으로 나와서 보술수를 건너 흘승골성에 이르러 자리를 잡고 국호를 구려라 하고 성씨를 '고'라고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고기에는 "주몽이 부여로부터 난을 피하여 졸본에 이르렀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홀승골성과 졸본은 같은 지방인듯하다. [한서지]에는 "요동군은 낙양과의 거리가 3천 6백리이며, 이에 속한 현으로서 무려현이 있었으니, 바로 [주례]에 이른바 북진의 의무려산이며, 대요 때는 그 아랫 쪽에 의주를 설치하였다. 현토군은 낙양과 동북으로 4천리 떨어져 있었고, 이에 속한 현은 셋이다. 고구려가 그 중의 하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즉 주몽이 도읍을 정한 곳이라고 하는 흘승골과 졸본이란 지방은 아마도 한 나라 현토군의 경내이고, 대요국 동경의 서쪽인 듯하며, [한서지]에 이른바 현토군의 속현으로서의 고구려가 바로 그것이 아닌가 싶다. 옛날 대요가 멸망하기 이전에 요제가 연경에 있었으므로, 우리 사신들이 동경을 지나 요수를 건너 하루 이틀 사이에 의주에 당도하여, 연계로 향하였기 때문에 [한서지]의 기록이 옳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몽이 흘승골성에 도읍을 정한 때로부터 40년이 지나서 유류왕 22년에 도읍을 국내성[혹은 위나암성이라 하고 혹은 불이성이라고도 한다.]으로 옮겼다.
○按『漢書』: "<樂浪郡>屬縣, 有<不而>," 又<?章>二年, 英國公<李勣>奉勅, 以<高句麗>諸城, 置都督府及州縣. 『目錄』云: "<鴨綠>以北已降城十一, 其一<國內城>, 從<平壤>至此十七驛." 則此城亦在北朝境內, 但不知其何所耳. 都<國內>, 歷四百二十五年, <長壽王>十五年, 移都<平壤>. 歷一百五十六年, <平原王>二十八年, 移都<長安城>. 歷八十三年, <寶藏王>二十七年而滅.[古人記錄, 自始祖<朱蒙>, 王{至}?<寶藏王>, 歷年丁寧纖悉若此, 而或云: "<故國原王>十三年, 移居<平壤>東<黃城>, 城在今西京東<木覓山>中." 不可知其然否.] <平壤城>似今西京, 而<浿水>則<大同江>是也. 何以知之? 『唐書』云: "<平壤城>, <漢><樂浪郡>也, 隨山屈?爲?, 南涯<浿水>." 又『志』云: "<登州>東北海行, 南傍海?過<浿江>口<椒島>, 得<新羅>西北." 又<隋><煬帝>東征詔曰: "<滄海>道軍, 舟帑千里, 高帆電逝, 巨艦雲飛, 橫絶<浿江>, 遙造<平壤>." 以此言之, 今<大同江>爲<浿水>, 明矣. 則西京之爲<平壤>, 亦可知矣. 『唐書』云: "<平壤城>亦謂<長安>." 而古記云: "自<平壤>移<長安>." 則二城同異遠近, 則不可知矣. <高句麗>始居<中國>北地, 則漸東遷于<浿水>之側. <渤海>人<武藝>曰: "昔<高麗>盛時, 士三十萬, 抗<唐>爲敵." 則可謂地勝而兵强. 至于季末, 君臣昏虐失道, 大<唐>再出師, <新羅>援肋{助}?, 討平之. 其地多入<渤海>·<靺鞨>, <新羅>亦得其南境, 以置<漢>·<朔>·<溟>三州及其郡縣, 以備九州焉.
李丙燾.
[북한본].趙炳舜. 『三國史節要』.
[한서]에는 "낙랑군에 속한 현으로 불이현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총장 2년에 영국공 이적이 칙명에 의하여 고구려의 모든 성에 도독부와 주현을 설치하였다. [목록]에는 "압록강 이북에서 이미 항복한 성이 열 하나인데 그 중 하나가 국내성이며, 평양으로부터 국내성까지는 17개의 역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이 성도 역시 북조(北朝) 경내에 있었으나 다만 어느 곳인지를 알 수 없을 뿐이다. (고구려는) 국내성에 도읍한지 425년이 지난 장수왕 15년에 평양으로 서울을 옮겼으며, 평양에서 156년이 지난 평원왕 28년에 장안성으로 서울을 옮겼으며, 장안성에서 83년이 지난 보장왕 27년에 멸망하였다.[옛 사람들의 기록에는 시조 주몽으로부터 보장왕에 이르기까지의 연대가 이와 같이 분명하고 상세하다. 그러나 혹자는 "고국원왕 33년에 평양 동쪽 황성으로 옮겼는데, 그 성은 지금 서경의 동쪽 목멱산 가운데 있었다"고 말하니, 어느 말이 옳은지를 알 수 없다.] 평양성은 지금의 서경인듯하고, 패수는 바로 대동강이다. 어떻게 이를 알 수 있는가? [당서]에는 "평양성은 한 나라의 낙랑군으로서 산굽이를 따라 성을 둘러 쌓았고 남으로 패수가 놓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한지]에는 "등주에서 동북쪽 바다길로 나서서 남쪽으로 해변을 끼고 패강 어귀에 있는 초도를 지나면 신라의 서북 지방에 도달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또한 수 양제의 동방 정벌 조서에는 "창해 방면 군사는 선박이 천 리에 뻗쳤는데, 높직한 돛은 번개같이 달리고 커다란 전함들은 구름같이 날아서 패강을 횡단하여 멀리 평양에 다달았다"는 기록이 있으니, 이렇게 보면 지금의 대동강이 패수인 것이 명백하며, 서경이 평양이라는 것도 또한 알 수 있다.
[당서]에는 "평양성도 장안이라고도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고, 고기에는 "평양으로부터 장안으로 옮겼다"고 되어 있으니, 두 성이 동일한 것인가, 아니면 얼마나 떨어져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고구려는 처음에 중국 북부 지역에 있다가 점점 동방의 패수 옆으로 이동하였다. 발해 사람 무예는 "옛날 고구려의 전성 시대에는 군사 30만으로 당과 대적하였다"고 말하였으니, 고구려의 지세가 유리하고 군사가 강성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고구려 말기에 이르러 임금과 신하가 우매하고 포학하여 각자가 자신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자, 당이 다시 군사를 출동시키고, 신라가 이를 도와 그들을 쳐서 평정했던 것이다. 그 지역의 대부분이 발해와 말갈로 편입되고, 신라에서도 그 남쪽 지방을 차지하여, 한주, 삭주, 명주의 3주와 군현을 두어 아홉 주를 설치하였다.
○<漢山州>. <國原城>[一云<未乙省>. 一云<託長城{?長城}>?.]. <南川縣>[一云<南買>.]. <駒城>[一云<滅烏>.]. <仍斤內郡>. <述川郡>[一云<省知買>.]. <骨乃斤縣>. <楊根縣>[一云<去斯斬{未斯斬}>?.]. <今勿內郡>[一云<萬弩>.]. <道西縣>[一云<都盆{都蓋}>?.]. <仍忽>. <皆次山郡>. <奴音竹縣>. <奈兮忽>. <?伏忽{沙伏忽}>?. <蛇山縣>. <買忽>[一云<水城>.]. <唐城郡>. <上忽>[一云<車忽>.]. <釜山縣>[一云<松村活達{松材活達}>?.]. <栗木郡>[一云<冬斯?{?冬斯}>?.]. <仍伐奴縣>. <齊次巴衣縣>. <買召忽縣>[一云<彌鄒忽>.]. <獐項口縣>[一云<古斯也忽次{古斯也衣次}>?.]. <主夫吐郡>. <首?忽>. <黔浦縣>. <童子忽縣>[一云<仇斯波衣>.]. <平淮押縣>[一云<別史波衣>, 淮一作唯.]. <北漢山郡>[一云<平壤>.]. <骨衣內縣>. <王逢縣>[一云<皆伯>. <漢>氏美女迎<安臧王>之地, 故名<王逢>.]. <買省郡{買省縣}>?[一云<馬忽>.]. <七重縣>[一云<難隱別>.]. <波害乎史縣>[一云<?□{?蓬}>?.]. <泉井口縣>[一云<於乙買串>.]. <述?忽縣>[一云<首泥忽>.]. <達乙省縣>[<漢>氏美女, 於高山頭點烽火, 迎<安臧王>之處, 故後名<高烽>.]. <臂城郡>[一云<馬忽>.]. <內(-乙)買>?[一云<內?米>.]. <鐵圓郡>[一云<毛乙冬非>.]. <梁骨縣>. <僧梁縣>[一云<非勿>.]. <功木達>[一云<熊閃山>.]. <夫如郡>. <於斯內縣>[一云<斧壤>.]. <烏斯含達{鳥斯含達}>?. <阿珍押縣>[一云<窮嶽>.]. <所邑豆縣>. <伊珍買縣>. <牛岑郡>[一云<牛嶺>, 一云<首知衣>.]. <獐項縣>[一云<古斯也忽次>.]. <長淺城縣{郡}?>[一云<耶耶>, 一云<夜牙>.]. <麻田淺縣>[一云<泥沙波忽>.]. <扶蘇岬>. <若只頭眞縣{若只頭恥縣}>?[一云<朔頭>, 一云<衣頭{夜頭}>?.]. <屈於押{屈於岬}>?[一云<紅西{西江}>?.]. <冬比忽>. <德勿縣>. <津臨城縣>[一云<烏阿忽>.]. <穴口郡>[一云<甲比古次>.]. <冬音奈縣>[一云<休陰>.]. <高木根縣>[一云<達乙斬>.]. <首知縣>[一云<新知>.]. <大谷郡>[一云<多知忽>.]. <水谷城縣>[一云<買旦忽>.]. <十谷縣>[一云<德頓忽>.]. <冬音忽>[一云<?鹽城>.]. <刀臘縣>[一云<雉嶽城>.]. <五谷郡>[一云<弓次云忽>.]. <內米忽>[一云<池城>, 一云<長池{長城}?>.]. <漢城郡>[一云<漢忽>, 一云<息城>, 一云<乃忽>.]. <??城>[一云<租波衣>, 一云<?巖郡>.]. <獐塞縣>[一云<古所於>.]. <冬忽>[一云<于冬於忽>.]. <今達>[一云<薪達>, 一云<息達>.]. <仇乙峴>[一云<屈遷>.], 今<?州>. <闕口>, 今<儒州>. <栗口>[一云<栗川>.], 今<殷栗縣>. <長淵>, 今因之. <麻耕伊>, 今<靑松縣>. <楊岳>, 今<安嶽郡>. <板麻串>, 今<嘉禾縣>. <熊閑伊>, 今<水寧縣>. <甕遷>, 今<甕津縣>. <付珍伊>, 今<永康縣>. <鵠島>, 今<白嶺鎭{白翎鎭}?>. <升山>, 今<信州>. <加火押>. <夫斯波衣縣>[一云<仇史峴>.]. <牛首州>[首一作頭. 一云<首次若>, 一云<烏根乃>.]. <伐力川縣{伐力州縣}?>. <橫川縣>[一云<於斯買>.]. <?峴縣{砥峴縣/?峴縣}>?. <平原郡>[<北原>]. <奈吐郡>[一云<大提{大堤}>?.]. <沙熱伊縣>. <赤山縣>. <斤平郡>[一云<?平>.]. <深川縣>[一云<伏斯買>.]. <楊口郡>[一云<要隱忽次>.]. <猪足縣>[一云<烏斯逈>.]. <壬岐縣{王岐縣?/玉岐縣?}>[一云<皆次丁>.]. <三峴縣>[一云<密波兮>.]. <?川郡>[一云<也尸買>.]. <大楊管郡>[一云<馬斤押>.]. <買谷縣>. <古斯馬縣>. <及伐山郡>. <伊伐支縣>[一云<自伐支>.]. <藪?川縣>[一云<藪川>.]. <文峴縣>[一云<斤尸波兮>.]. <母城郡>[一云<也次忽>.]. <冬斯忽>. <水入縣>[一云<買伊縣>.]. <客連郡>[客一作各. 一云<加兮牙>.]. <赤木縣>[一云<沙非斤乙>.]. <管述縣>. <猪?峴縣>[一云<烏生波衣
>, 一云<猪守>.]. <淺城郡>[一云<比烈忽>.]. <?谷縣>[一云<首乙呑>.]. <菁達縣>[一云<昔達>.]. <薩寒縣>. <加支達縣>. <於支呑>[一云<翼谷>.]. <買尸達>. <泉井郡>[一云<於乙買>.]. <夫斯達縣>. <東墟縣>[一云<加知斤>.]. <奈生郡>. <乙阿且縣>. <于烏縣>[一云<郁烏>.]. <酒淵縣>. <何瑟羅州>[一云<河西良>, 一云<河西>.]. <乃買縣>. <東吐縣>. <支山縣>. <穴山縣>. <?城郡>[一云<加阿忽>.]. <僧山縣>[一云<所勿達>.]. <翼峴縣>[一云<伊文縣>.]. <達忽>. <猪?穴縣>[一云<烏斯押{鳥斯押}>?.]. <平珍峴縣>[一云<平珍波衣>.]. <道臨縣>[一云<助乙浦>.]. <休壤郡>[一云<金惱>.]. <習比谷>[一作呑.]. <吐上縣>. <岐淵縣>. <鵠浦縣>[一云<古衣浦>.]. <竹峴縣>[一云<奈生於>.]. <滿若縣>[一云<沔兮>.]. <波利縣>. <于珍也郡>. <波且縣>[一云<波?>.]. <也尸忽郡>. <助攬郡>[一云<才攬>.]. <靑已縣>. <屈火縣{屈大縣}?>. <伊火兮縣>. <于尸郡{于市郡}>?. <阿兮縣>. <悉直郡>[一云<史直>.]. <羽谷縣>.
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李丙燾.趙炳舜. 『三國史節要』.『북한본』.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북한본』에서는 '砥峴縣'으로, 趙炳舜은 『三國史節要』에 근거하여 '?峴縣'으로 교감하였다.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북한본』.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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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원성[미을성 또는 탁장성이라고도 한다.] 남천현[남매라고도 한다.]
구성[멸오라고도 한다.] 잉근내군
술천군[성지매라고도 한다.] 골내근현
양근현[거사참이라고도 한다.] 금물내군[만노라고도 한다.]
도서현[도분이라고도 한다.] 잉홀
개차산군 노음죽현
나혜홀 며복홀
사산현 매홀[수성이라고도 한다.]
당성군 상홀[차홀이라고도 한다.]
부산현[송촌활달이라고도 한다] 율목군[동사힐이라고도 한다.]
잉벌노현 제차파의현
매소홀현[미추홀이라고도 한다.] 장항구현[고사야홀차라고도 한다.]
주부토군 수이홀
금포현 동자홀현[구사파의라고도 한다.]
평회압현[펼사파의라고도 하며 회(淮)를 유(唯)로도 쓴다.]
북한산군[평양이라고도 한다.] 골의내현
왕봉현[개백이라고도 한다. 한씨 미녀가 안장왕을 맞던 곳이라하여 왕봉으로 불렀다.]
매성군[마홀이라고도 한다.] 칠중현[난은별이라고도 한다.]
파해호사현[액봉이라고도 한다.] 천정구현[어을매곶이라고도 한다.]
술이홀현[수니홀이라고도 한다.]
달을성현[한씨 미녀가 높은 산마루에서 봉화를 놓고 안장왕을 맞던 곳이라 하여 후 일에 고봉이라고 불렀다.]
비성군[마홀이라고도 한다.] 내을매[내이미라고도 한다.]
철원군[모을동비라고도 한다.] 양골현
승량현[비물이라고도 한다.] 공목달[웅섬산이라고도 한다.]
부여군 어사내현[부양이라고도 한다.]
오사함달 아진압현[궁악이라고도 한다.]
소읍두현 이진매현
우잠군[우령 또는 수지의라고도 한다.] 장항현[고사야홀차라고도 한다]
장천성현[야야 또는 야아라고도 한다.] 마전천현[이사파홀이라고도 한다.]
부소압
약지두치현[삭두 또는 의두라고도 한다.] 굴어갑[홍서라고도 한다.]
동비홀 덕물현
진림성현[오아홀이라고도 한다.] 혈구군[갑비고차라고도 한다.]
동음나현[휴음이라고도 한다.] 고목근현[달을참이라고도 한다.]
수지현[신지라고도 한다.] 대곡군[다지홀이라고도 한다.]
수곡성현[매단홀이라고도 한다.] 십곡현[덕돈홀이라고도 한다.]
동음홀[시염성이라고도 한다.] 도랍현[치악성이라고도 한다.]
오곡군[궁차운홀이라고도 한다.]
내미홀[지성 또는 장지라고도 한다.]
한성군[한홀 또는 식성 또는 내홀이라고도 한다.]
휴류성[조파의 또는 휴암군이라고도 한다.] 장새현[고소어라고도 한다.]
동홀[우동어홀이라고도 한다.]
금달[신달 또는 식달이라고도 한다.]
구을현[굴천이라고도 한다.]은 지금의 풍주이다.
궐구는 지금의 유주이다.
율구[율천이라고도 한다.]는 지금의 은률현이다. 장연은 지금도 그대로 부른다.
마경이는 지금의 청송현이다. 양악은 지금의 안악군이다.
판마곶은 지금의 가화현이다. 웅한이는 지금의 수녕현이다.
옹천은 지금의 옹진현이다. 부진이는 지금의 영강현이다.
곡도는 지금의 백령진이다. 승산은 지금의 신주이다.
가화압 부사파의현[구사현이라고도 한다.]
우수주[수(首)를 두(頭)로 쓰기도 하며 수차약 또는 오근내라고도 한다.]
벌력천현 횡천현[어사매라고도 한다.]
지현현 평원군[북원.]
나토군[대제라고도 한다.] 사열이현
적산현 근평현[병평이라고도 한다.]
심천현[복사매라고도 한다.] 양구군[요은홀차라고도 한다.]
저족현[오사형이라고도 한다.] 옥기현[개차정이라고도 한다.]
삼현현[밀파혜라고도 한다.] 성천군[야시매라고도 한다.]
대양관군[마근압이라고도 한다.] 매곡현
고사마현 급벌산군
이벌지현[자벌지라고도 한다.] 수성천현[수천이라고도 한다.]
문현현[근시파혜라고도 한다.] 모성군[야차홀이라고도 한다.]
동사홀 수입현[매이현이라고도 한다.]
객련군[객(客)을 각(各)으로도 쓰며 가혜아라고도 한다.]
적목현[사비근을이라고도 한다.] 관술현
저란현현[오생파의 또는 저수라고도 한다.] 천성군[비열홀이라고도 한다.]
경곡현[수을탄이라고도 한다.] 청달현[석달이라고도 한다.]
살한현 가지달현
어지탄[익곡이라고도 한다.] 매시달
천정군[어을매라고도 한다.] 부사달현
동허현[가지근이라고도 한다.] 나생군
을아차현 우오현[욱오라고도 한다.]
주연현
하슬라주[하서량 또는 하서라고도 한다.]
내매현 동토현
지산현 혈산현
수성현[가아홀이라고도 한다.] 승산현[소물달이라고도 한다.]
익현현[이문현이라고도 한다.] 달홀
저수혈현[오사합이라고도 한다.] 평진현현[평진파의라고도 한다.]
도림현[조을포라고도 한다.] 휴양군[금뇌라고도 한다.]
습비곡[탄이라고도 한다.] 토상현
기연현 곡포현[고의포라고도 한다.]
죽현현[나생어라고도 한다.] 만약현[면혜라고도 한다.]
파리현 우진야군
파차현[파풍이라고도 한다.] 야시홀군
조람군[재람이라고도 한다.] 청이현
굴화현 이화혜현
우시군 아혜현
실직군[사직이라고도 한다.] 우곡현
○右<高句麗>州郡縣, 共一百六十四, 其<新羅>改名及今名, 見『新羅志』.
<百濟>.
이상은 고구려의 주, 군, 현인데 모두 164개소이다. 신라에서 개칭한 것과 지금의 명칭은 [신라(지리)지]에 실려 있다.
백제.
○『後漢書』云: "三韓凡七十八國, <百濟>是其一國焉." 『北史』云: "<百濟>東極<新羅>, 西南俱限大海, 北際<漢江>, 其都曰<居拔城>, 又云<固麻城>, 其外更有<五方城>." 『通典』云: "<百濟>南接<新羅>, 北距<&高麗{高句麗}?>, 西限大海." 『舊唐書』云: "<百濟>, <扶餘>之別種, 東北<新羅>, 西渡海至<越州>, 南渡海至<倭>, 北<&高麗{高句麗}?>, 其王所居, 有東西兩城." 『新唐書』云: "<百濟>西界<越州>, 南<倭>, 皆踰海, 北<高麗>." 按古典記: "<東明王>第三子<溫祚>, 以<前漢><鴻嘉>三年癸卯, 自<卒本扶餘>至<慰禮城>, 立都稱王, 歷三百八十九年, 至十三世<近肖古王>, 取<高句麗>南<平壤>, 都<漢城>, 歷一百五年. 至二十二世<文周王>移都<熊川>, 歷六十三年. 至二十六世<聖王>移都<所夫里>, 國號<南扶餘>, 至三十一世<義慈王>, 歷年一百二十二. 至<唐><顯慶>五年, 是<義慈王>在位二十年, <新羅><庾信>與<唐><蘇定方>討平之. 舊有五部, 分統三十七郡, 二百城, 七十六萬戶. <唐>以其地. 分置<熊津>·<馬韓>·<東明>等五都督府, 仍以其酋長爲都督府刺史. 未幾, <新羅>盡幷其地, 置<熊>·<全>·<武>三州及諸郡縣, 與<高句麗>南境及<新羅>舊地, 爲九州."
허성도.허성도.
[후한서]에는 "삼한은 대략 78개 나라였는데, 백제가 바로 그 가운데의 하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북사]에는 "백제가 동쪽으로는 신라에 닿았고, 서쪽과 남쪽은 모두 큰 바다와 닿았으며, 북쪽은 한강에 접하였고, 수도는 거발성 또는 고마성이라 하였으며, 그 밖에 다시 오방성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통전]에는 "백제는, 남쪽으로는 신라에 닿았고, 북쪽으로는 고구려에 이르며, 서쪽으로는 큰 바다를 경계로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구당서]에는 "백제는 부여의 또 다른 종족으로서 동북쪽에 신라가 있으며, 서쪽으로 바다를 건너면 월주에 이르고, 남쪽으로 바다를 건너면 왜에 이르며, 북쪽에 고구려가 있고, 그 나라 왕이 있는 곳에 동서의 두 성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신당서]에는 "백제의 서쪽 경계는 월주이며, 남쪽은 왜인데, 모두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북쪽은 고구려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고대의 기록에는 "동명왕의 셋째 아들 온조가 전한 홍가 3년 계묘에 졸본부여로부터 위례성에 도착하여 도읍을 세우고 왕이 되었다. 이로부터 389년이 지난 13대 근초고왕에 이르러 고구려의 남평양을 빼앗고 한성에 도읍을 정하여 105년을 지냈으며, 22대 문주왕에 이르러 도읍을 웅천으로 옮겨 63년을 지냈다. 26대 성왕에 이르러 도읍을 소부리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라 하였는데, 31대 의자왕에 이르기까지 122년을 지냈다. 당 현경 5년은 바로 의자왕 20년이었는데, 이 때 신라 유신이 당의 소정방과 함께 백제를 쳐서 평정하였다. 옛날 백제에는 5부가 있어서 37개 군, 2백개 성, 76만호를 나누어 통솔했었다. 그 후 당은 그 지역에 웅진, 마한, 동명 등 다섯 개의 도독부를 설치하고, 그 곳 추장들을 도독부자사로 삼았으나 얼마 되지 않아 신라가 그 지역을 모두 차지하여, 웅주, 전주, 무주의 3주와 여러 군현을 설치하였으니, 신라는 백제의 이 땅과 고구려의 남쪽 지역, 그리고 신라의 본토를 합하여 9주를 만들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熊川州>[一云<熊津>.]. <熱也山縣>. <伐音支縣>. <西原>[一云<臂城>, 一云<子谷>.]. <大木岳郡>. <其買縣{甘買縣}>?[一云<林川>.]. <仇知縣>. <加林郡>. <馬山縣>. <大山縣>. <舌林郡{舌林縣}>?. <寺浦縣>. <比衆縣>. <馬尸山郡>. <牛見縣>. <今勿縣>. <構郡{?郡}>?. <伐首只縣>. <餘村縣>. <沙平縣>. <所夫里郡>[一云<泗?>.]. <珍惡山縣>. <悅已縣{悅己縣}>?[一云<豆陵尹城>, 一云<豆串城>, 一云<尹城>.]. <任存城>. <古良夫里縣>. <烏山縣>. <黃等也山郡>. <眞峴縣>[一云<貞峴>.]. <珍洞縣>. <雨述郡>. <奴斯只縣>. <所比浦縣>. <結已郡>. <新材縣{新村縣}>?. <沙尸良縣>. <一牟山郡>. <豆仍只縣>. <未谷縣>. <基郡>. <省大兮縣>. <知六縣>. <湯井郡>. <牙述縣>. <屈旨縣>[一云<屈直>.]. <完山>[一云<比斯伐>, 一云<比自火>.]. <豆伊縣>[一云<往武>.]. <仇智山縣>. <高山縣>. <南原>[一云<古龍郡>.]. <大尸山郡>. <井村縣>. <賓屈縣>. <也西伊縣>. <古沙夫里郡>. <皆火縣>. <欣良買縣>. <上柒縣>. <進乃郡>[一云<進仍乙>.]. <豆尸伊縣>[一云<富尸伊>.]. <勿居縣>. <赤川縣>. <德近郡>. <加知奈縣>[一云<加乙乃>.]. <只良肖縣>. <共伐共縣>. <屎山郡>[一云<折文{?文}>?.]. <甘勿阿縣>. <馬西良縣>. <夫夫里縣>. <碧骨郡>. <豆乃山縣>. <首冬山縣>. <乃利阿縣>. <武斤縣>. <道實郡>. <礫坪縣>. <尊坪縣{尊平縣}>?. <金馬渚郡>. <所力只縣>. <閼也山縣>. <干召渚縣>. <伯海郡>[一云<伯伊>.]. <難珍阿縣>. <雨坪縣>. <任實郡>. <馬突縣>[一云<馬珍>.]. <居斯勿縣>. <武珍州>[一云<奴只>.]. <未冬夫里縣>. <伏龍縣>. <屈支縣>. <分嵯郡>[一云<夫沙>.]. <助助禮縣>. <冬老縣>. <豆?縣>. <比史縣>. <伏忽郡>. <馬斯良縣>. <季川縣>. <烏次縣>. <古馬彌知縣>. <秋子兮郡>. <菓支縣>[一云<菓兮>.]. <栗支縣>. <月奈郡>. <半奈夫里縣>. <阿老谷縣>. <古彌縣>. <古尸伊縣>. <丘斯珍兮縣>. <所非兮縣>. <武尸伊郡>. <上老縣>. <毛良夫里縣>. <松彌知縣>. <?平郡{?平郡}>?[一云武平.]. <猿村縣>. <馬老縣>. <突山縣>. <欲乃郡>. <遁支縣>. <仇次禮縣>. <豆夫只縣>. <?陵夫里郡>[一云<竹樹夫里>, 一云<仁夫里>.]. <波夫里郡>. <仍利阿縣>[一云<海濱>.]. <發羅郡{廢羅州}>?. <豆?縣>. <實於山縣>. <水川縣>[一云<水入伊>.]. <道武郡>. <古西伊縣>. <冬音縣>. <塞琴縣>[一云<捉濱{投濱}>?.]. <黃述縣>. <勿阿兮郡>. <屈乃縣>. <多只縣>. <道?縣{道際縣}>?[一云<陰海>.]. <因珍島郡>[海道也.]. <徒山縣>[海島也. 或云<猿山>.]. <買仇里縣>[海島也.]. <阿次山郡>. <葛草縣>[一云<何老>, 一云<谷野>.]. <古祿只縣>[一云<開要>.]. <居知山縣>[一云<安陵>.]. <奈已郡>.
李丙燾. [新羅志].
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
웅천주[웅진이라고도 한다.]
열야산현 벌음지현
서원[비성 또는 자곡이라고도 한다.] 대목악군
기매현[임천이라고도 한다.] 구지현
가림군 마산현
대산현 설림군
사포현 비중현
마시산군 우견현
금물현 구군
벌수지현 여촌현
사평현 소부리군[사비라고도 한다.]
진악산현
열이현[두릉윤성이라고도 하며 두곶성 또는 윤성이라고도 한다.]
임존성 고량부리현
오산현 황등야산군
진현현[정현이라고도 한다.] 진동현
우술군 노사지현
소비포현 결이군
신촌현 사시량현
일모산군 두잉지현
미곡현 기군
성대혜현 지륙현
탕정현 아술현
굴지현[굴직이라고도 한다.]
완산(주)[비사벌 또는 비자화라고도 한다.]
두이현[왕무라고도 한다.] 구지산현
고산현 남원[고룡군이라고도 한다.]
대시산군 정촌현
빈굴현 야서이현
고사부리군 개화현
흔량매현 상칠현
진내군[진잉을이라고도 한다.] 두시이현[부시이라고도 한다.]
물거현 적천현
덕근군 가지나현[가을내라고도 한다.]
지량초현 공벌공현
시산군[절문이라고도 한다.] 감물아현
마서량현 부부리현
벽골군 두내산현
수동산현 내리아현
무근현 도실군
역평현 돌평현
금마저군 소력지현
알야산현 간소저현
백해군[백이라고도 한다.] 난진아현
우평현 임실군
마돌현[마진이라고도 한다.] 거사물현.
무진주[노지라고도 한다.]
미동부리현 복룡현
굴지현 분차군[부사라고도 한다.]
조조례현 동로현
두힐현 비사현
복흘군 마사량현
계천현 오차현
고마미지현 추자혜군
과지현[과혜라고도 한다.] 율지현
월나군 반나부리현
아로곡현 고미현
고시이현 구사진혜현
소비혜현 무시이군
상로현 모량부리현
송미지현 삽평군[무평이라고도 한다.]
원촌현 마로현
돌산현 욕내군
둔지현 구차례현
두부지현
이릉부리군[죽수부리 또는 인부리라고도 한다.] 파부리군
잉리아현[해빈이라고도 한다.] 발라군
두힐현 실어산현
수천현[수입이라고도 한다.] 도무군
고서이현 동음현
새금현[착빈이라고도 한다.] 황술현
물아혜군 굴내현
다지현 도제현[음해라고도 한다.]
인진도군[바다 섬이다.]
도산현[바다 섬이며 원산이라고도 한다.] 매구리현[바다 섬이다.]
아차산군
갈초현[하로 또는 곡야라고도 한다.] 고록지현[개요라고도 한다.]
거지산현[안릉이라고도 한다.] 나이군
○右<百濟>州郡縣, 共一百四十七, 其<新羅>改名及今名, 見『新羅志』.
이상 백제의 주, 군, 현은 모두 147개소이다. 신라에서 개칭한 것과 지금의 명칭들은 [신라(지리)지]에 실려 있다.
○三國有名未詳地分.
<調駿鄕>. <神鶴村>. <翔鸞村>. <對仙宮>.
<鳳庭村>. <飛龍村>. <飼龍鄕>. <接仙鄕>.
<敬仁鄕>. <好禮鄕>. <積善鄕>. <守義鄕>.
<斷金鄕>. <海?鄕>. <北溟鄕>. <麗金成{麗金戍?/麗金城?}>.
<接靈鄕>. <河淸鄕>. <江寧鄕>. <咸寧鄕>.
<馴雉鄕>. <建節鄕>. <救民鄕>. <鐵山鄕>.
<金川鄕>. <睦仁鄕>. <靈池鄕>. <永安鄕>.
<武安鄕>. <富平鄕>. <穀成鄕>. <密雲鄕>.
<宜祿鄕>. <利人鄕>. <賞仁鄕>. <封德鄕>.
<歸德鄕>. <永?鄕{咸平縣}>?. <律功鄕>.
<龍橋鄕>. <臨川鄕>. <海洲成{海州成}>?.
<江陵鄕>. <鐵求鄕>. <江南鄕>. <河東鄕>.
<激瀾鄕>. <露均成{露均戍?/露均城?}>. <永壽成{永壽戍?/永壽城?}>.
<寶劒成{寶劒戍?/寶劒城?}>. <岳陽成{岳陽戍?/岳陽城?}>.
<萬壽成{萬壽戍?/萬壽城?}>. <濯錦成{濯錦戍?/濯錦城?}>.
<河曲成{河曲戍?/河曲城?}>. <岳南成{岳南戍?/岳南城?}>.
<推畔成{推畔戍?/推畔城?}>. <進錦成{進錦戍?/進錦城?}>.
<澗水成{澗水戍?/澗水城?}>. <傍海成{傍海戍?/傍海城?}>.
<萬年鄕>. <飮仁鄕>. <通路鄕>. <懷信鄕>.
<江西鄕>. <利上鄕>. <抱忠鄕>. <連嘉鄕>.
<天露鄕>. <漢寧成{漢寧戍?/漢寧城?}>. <會昌宮>.
<邀仙宮>. <北海通>. <鹽池通>. <東海通>.
<海南通>. <北?通>. <末康成{末康戍?/永康城?}>.
<脣氣成{脣氣戍/?/脣氣城?}>. <奉天成{奉天戍?/奉天城?}>.
<?定成{?定戍/?/?定城?}>. <萊遠城>.
<萊津成{萊津戍?/萊津城?}>. <乾門驛>. <坤門驛>.
<坎門驛>. <艮門驛>. <兌門驛>. <大岵城>.
<岱山郡>. <枯彌縣>. <北?郡>. <非惱城>.
<瓢川縣>. <皐夷島>. <泉州>. <冷井縣>.
<慰禮城>. <比只國>. <南新縣>. <腰車城>.
<沙道城>. <骨火國>. <馬頭柵>. <槐谷城>.
<長峰鎭>. <獨山城>. <活開城>. <芼老城>.
<廣石城>. <坐羅城>. <狐鳴城>. <刀耶城>.
<狐山城>. <臨海鎭>. <長嶺鎭>. <牛山城>.
<汲里彌城{波里彌城}>?. <實珍城>. <德骨城>. <大林城>.
<伐音城>. <?山城{株山城}>?. <多伐國>. <近椎城>.
<??城{??城}>?. <?岑城>. <?項城>. <石吐城>.
<富山城>. <阿旦城>. <?羅城}>. <耳山城>.
<甘勿城>. <桐岑城>. <骨平城>[一云骨爭.]. <達咸城>.
<西谷城>. <勿伐城>. <小?城>. <畏石城>.
<泉山城>. <雍岑城>. <獨母城>. <?谷城>.
<西單城>. <□?城{慇?城}>?. <櫻岑城>. <岐岑城>.
<旗懸城>. <??城{冗柵城}>?. <蛙山城>.
<濕水>. <龍馬>. <猪岳>. <?山{甁山}>?. <直朋>.
<達伐>. <?山{葉山?/?山?}>. <木出島>. <狗壤>.
<大丘>. <沙峴>. <熊谷>. <風島>.
<斧峴>. <狼山>. <叢山>. <安北河>.
<泊灼城>. <蓋馬國>. <句茶國>. <華麗城>.
<藻?國{藻開國?/藻那國?}>. <噫?鎭{兼烽鎭?/赤烽鎭?}>.
<檀廬城>. <加尸城>. <石城>. <水口城>.
<卑倉城>. <蓋牟城>. <沙卑城>. <牛山城>.
<道薩城>. <白椎城>. <建安城>. <蒼椎城>.
<辱夷城>. <松讓國>. <荇人國>. <橫山>.
<白水山>. <迦葉原>. <東牟河>. <優渤水>.
<淹社水>[或云<蓋斯水>.]. <沸流水>. <薩水>.
<毛屯谷>. <?嶺>. <龍山>. <?川>. <凉谷>.
<箕山>. <長屋澤>. <易山>. <礪津>. <尉中林>.
<烏骨>. <沙勿澤>. <貴湍水>. <安地>.
<薩賀水>. <矛川>. <馬嶺>. <鶴盤嶺>.
<馬邑山>. <王骨嶺>. <豆谷>. <骨句川>.
<理勿林>. <車廻谷>. <曷思水>. <椽耶部{椽那部}>?.
<北溟山>. <閔中原>. <慕本>. <喬山>.
<倭山>. <蠶支落>. <平儒原>. <狗山瀨>.
<坐原>. <質山>. <故國谷>. <左勿村>.
<故國原>. <裴嶺>. <酒桶村>. <巨谷>.
<靑木谷>. <杜訥河>. <柴原>. <箕丘>.
<中川>. <海谷>. <西川>. <鵠林>.
<烏川>. <水室村>. <思收村>. <烽山>.
<候山>. <美川>. <斷熊谷>. <馬首山>.
<長城>. <磨米山>. <銀山>. <後黃>.
<?留山>. <小獸林>. <禿山>. <武?邏>.
<大斧峴>. <馬首城>. <甁山柵>. <普述水>.
<烽峴>. <禿山柵>. <狗川柵>. <走壤城>.
<石頭城>. <高木城>. <圓山城>. <錦峴城>.
<大豆山城>. <牛谷城>. <橫岳>. <犬牙城>.
<赤峴城>. <沙道城>, <德安城>. <寒泉>.
<釜山>. <石川>. <狗原>. <八押城{八坤城}>?.
<關彌城>. <石峴城>. <雙峴城>. <沙口城>.
<斗谷>. <耳山城>. <牛鳴谷>. <沙井城>.
<馬浦村>. <長嶺城>. <加弗城>. <葦川>.
<狐山>. <穴城>. <獨山城>, <金峴城>.
<角山城>. <松山城>. <赤椎城>. <生草原>.
<馬川城>. <沈峴>. <眞都城>. <高鬱府>.
<葛嶺>. <支羅城>[或云<周留城>.]. <大山柵>. <郁里阿{郁里河}>?.
<崇山>. <張吐野>. <絶影山>. <淸津>.
<遺鳳島>. <大咀>. <??>. <鳧栖島>.
<鳳澤>. <龍丘>. <連城原>. <浮雲島>.
<天馬山>. <海濱島>. <壑中島>. <玉塞>.
<連峯>. <叢林>. <升天島>. <乘黃島>.
<八駿山>. <絶群山>. <求麟島>. <負圖島>.
<吐景山>. <河精島>. <遊氣山>. <平原>.
<大澤>. <騏?澤{騏?澤}>?. <?景山>. <金穴>.
<蘭池>. <西極山>. <浦陽丘>. <鐵伽山>.
<桃林>. <石礫山>. <瑞?苑>. <麓苑>.
<沙苑>. <風達郡>. <曰上郡>.
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 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 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 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 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 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 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輿地勝覽』. 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日本書陵部本』.『북한본』.『북한본』.今西龍.『북한본』.『북한본』.『북한본』.趙炳舜. 『日本書陵部本』.趙炳舜. 『日本書陵部本』.『북한본』.趙炳舜. 『日本書陵部本』.『북한본』.李丙燾.趙炳舜. 『日本書陵部本』.李丙燾.李丙燾.
????????????????????????????????????????? ?위치가 분명하지 않고 이름만 남아 있는 삼국시대의 지명
조준향 신학촌 상란촌 대선궁 봉정촌
비룡촌 사룡향 접선향 경인향 호례향
적선향 수의향 단금향 해풍향 북명향
여금성 접령향 하청향 강녕향 함녕향
순치향 건절향 구민향 철산향 금천향
목인향 영지향 영안향 무안향 부평향
곡성향 밀운향 의록향 이인향 상인향
봉덕향 귀덕향 영풍향 율공향 용교향
임천향 해주성 강릉향 철구향 강남향
하동향 격란향 노균성 영수성 보검성
악양성 만수성 탁금성 하곡성 악남성
추반성 진금성 간수성 방해성 만년향
음인향 통로향 회신향 강서향 이상향
포충향 연가향 천로향 한녕성 회창궁
요선궁 북해통 염지통 동해통 해남통
북요통 말강성 순기성 봉천성 방정성
내원성 내진성 건문역 곤문역 감문역
간문역 태문역 대호성 대산군 고미현
북외군 비뇌성 표천현 고이도 천주
냉정현 위례성 비지국 남신현 요거성
사도성 골화국 마두책 괴곡성 장봉진
독산성 활개성 모로성 광석성 좌라성
호명성 도야성 호산성 임해진 장령진
우산성 급리미성 실진성 덕골성 대림성
벌음성 주산성 다벌국 근암성 점노성
가잠성 당항성 석토성 부산성 아단성
부라성 이산성 감물성 동잠성
골평성[골쟁이라고도 한다.] 달함성 서곡성 물벌성
소타성 외석성 천산성 옹잠성 독모성
부곡성 서단성 미후성 앵잠성 기잠성
기현성 용책성 와산성 습수 용마
저악 병산 직붕 달벌 엽산
목출도 구양 대구 사현 웅곡
풍도 부현 낭산 총산 안북하
박작성 개마국 구다국 화려성 조나국
적봉진 단려성 가시성 석성 수구성
비창성 개모성 사비성 우산성 도살성
백암성 건안성 창암성 욕이성 송양국
행인국 횡산 백수산 가섭원 동모하
우발수 엄호수[개사수라고도 한다.] 비류수 살수
모둔곡 골령 용산 골천 양곡
기산 장옥택 역산 여진 위중림
오골 사물택 귀단수 안지 살하수
모천 마령 학반령 마읍산 왕골령
두곡 골구천 이물림 거회곡 갈사수
연야부 북명산 민중원 모본 계산
왜산 잠지락 평유원 구산뢰 좌원
질산 고국곡 좌물촌 고국원 배령
주통촌 거곡 청목곡 두눌하 시원
기구 중천 해곡 서천 곡림
오천 수실촌 사수촌 봉산 후산
미천 단웅곡 마수산 장성 마미산
은산 후황 영류산 소수림 독산
무려라 대부현 마수성 병산책 보술수
봉현 독산책 구천책 주양성 석두성
고목성 원산성 금현성 대두산성 우곡성
횡악 견아성 적현성 사도성 덕안성 한천
부산 석천 구원 팔압성 관미성
석현성 쌍현성 사구성 두곡 이산성
우명곡 사정성 마포촌 장령성 가불성
위천 호산 혈성 독산성 금현성 각산성
송산성 적암성 생초원 마천성 침현
진도성 고울부 갈령 지라성[주류성이라고도 한다.]
대산책 욱리아 숭산 장토야 절영산
청진 유봉도 대거 견롱 부서도
봉택 용구 연성원 부운도 천마산
해빈도 학중도 옥새 연봉 총림
승천도 승황도 괄준산 절군산 구린도
부도도 토경산 하정도 유기산 평원
대택 기린택 섭경산 금혈 난지
서극산 포양구 철가산 도림 석력산
서린원 녹원 사원 풍달군 왈상군
○<?章{總章}?>二年二月, 前司空兼太子大師{太師}?<英國公><李勣>等, 奏稱"奉 勅<&高麗{高句麗}?>諸城, 堪置都督府及州郡者, 宜共<男生>商量准擬, 奏聞件狀如前." 勅:"依奏, 其州郡應須隸屬, 宜委<遼東>道安撫使兼右相<劉仁軌>." 遂便穩分割, 仍摠?{??/隸?}<安東>都護府.
허성도.趙炳舜. 『日本書陵部本』.허성도.趙炳舜. 『日本書陵部本』.『북한본』.
총장 2년 2월, 전 사공겸태자태사영국공 이 적 등이 (당 고종에게) 상주하기를 "고구려의 모든 성에 도독부 및 주, 군을 설치하는 건은, 마땅히 남생과 함께 토의 작성하여 상주하라는 칙명을 받들었기에, 이상과 같은 문건을 상주합니다"라고 하니, (고종이) 칙명을 내려 "주청에 의해서 그 주군은 모름지기 (중국에) 예속시켜야 하겠으므로 요동도안무사겸우상 유 인궤에게 위임하라"고 하였다. 마침내 그 지역을 적당히 분할하여 모두 안동도호부에 예속시켰다.
○<鴨?水>以北, 未降十一城: <北扶餘城州>, 本<助利非西>; <節城>, 本<蕪子忽{燕子忽}>?; <?夫城>, 本<肖巴忽{肖巳忽}>?; <新城州>, 本<仇次忽>[或云<敦城>.]; <?城{桃城}>?, 本<波尸忽>; <大豆山城>, 本<非達忽>; <遼東城州>, 本<烏列忽{鳥列忽}>?; <屋城州>; <白石城>; <多伐嶽州>; <安市城>, 舊<安寸忽{安十忽}>?[或云<丸都城>.].
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 『日本書陵部本』.趙炳舜. 『三國史節要』.『북한본』.
압록강 이북의 항복하지 않은 11개 성
원래 조리비서였던 북부여성주 원래 무자홀이었던 절성
원래 초파홀이었던 풍부성
원래 구차홀[돈성이라고도 한다.]이었던 신성주
원래 파시홀이었던 도성 원래 비달홀이었던 대두산성
원래 오열홀이었던 요동성주 옥성주
백석성 다벌악주
옛날 안시홀[환도성이라고도 한다.]이었던 안시성
○<鴨?水>以北, 已降城十一: <?椎城>; <木底城{木?城}>?; <藪口城>; <南蘇城>; <甘勿主城>, 本<甘勿伊忽>; <?田谷城{凌田谷城/?/麥田谷城?}>; <心岳城>, 本<居尸押>; <國內州>[一云<不耐>, 或云<尉那椎城>.]; <屑夫婁城{屑夫萎城}>?, 本<肖利巴利忽>; <朽岳城{杆岳城}>?, 本<骨尸押>; <?木城>.
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李丙燾.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
압록강 이북의 항복한 11개 성
양암성 목저성
수구성 남소성
원래 감물이홀이었던 감물주성 능전곡성
원래 거시압이었던 심악성
국내주[불내 혹은 위나암성이라고도 한다.] 원래 초리파리홀이었던 설부루성
원래 골시압이었던 후악성 자목성
○<鴨?江}>以北, 逃城七: <?城>, 本<乃勿忽>; <面岳城>; <牙岳城>, 本<皆尸押忽>; <鷲岳城>, 本<甘彌忽>; <積利城>, 本<赤里忽>; <木銀城>, 本<召尸忽>; <梨山城>, 本<加尸達忽>.
압록강 이북의 도망한 7개 성
원래 내물홀이었던 연성 면악성
원래 개시압홀이었던 아악성 원래 감미홀이었던 취악성
원래 적리홀이었던 적리성 원래 소시홀이었던 목은성
원래 가시달홀이었던 이산성
○<鴨?>以北, 打得城三: <穴城>, 本<甲忽>; <銀城>, 本<折忽{瞬忽}>?; <似城>, 本<史忽>.
趙炳舜. 『三國史節要』.
압록강 이북에서 정복한 3개 성
원래 갑홀이었던 혈성 원래 절홀이었던 은성
원래 사홀이었던 사성
○都督府一十三縣: <?夷縣>; <神丘縣>; <尹城縣>, 本<悅已>; <麟德縣>, 本<古良夫里>; <散昆縣>, 本<新村>; <安遠縣>, 本<仇尸波知>; <賓汶縣>, 本<比勿>; <歸化縣>, 本<麻斯良>; <邁羅縣>; <甘蓋縣>, 本<古莫夫里>; <奈西縣>, 本<奈西兮>; <得安縣>, 本<德近支>; <龍山縣>, 本<古麻山{古麻古}>?.
趙炳舜. 『三國史節要』.
도독부의 13개 현
우이현 신구현
원래 열이였던 윤성현 원래 고량부리였던 인덕현
원래 신촌이었던 산곤현 원래 구시파지였던 안원현
원래 비물이었던 빈문현 원래 마사량이었던 귀화현
매라현 원래 고막부리였던 감개현
원래 나서혜였던 나서현 원래 덕근지였던 득안현
원래 고마산이었던 용산현
○<東明州>四縣: <熊津縣>, 本<熊津村{熊津材}>?; <鹵辛縣>, 本<阿老谷>; <久遲縣>, 本<仇知>; <富林縣>, 本<伐音村>.
趙炳舜. 『三國史節要』.
동명주의 4개 현
원래 웅진촌이었던 웅진현 원래 아로곡이었던 노신현
원래 구지였던 구지현 원래 벌음촌이었던 부림현
○<支?州>九縣: <已汶縣>, 本<今勿>; <支?縣>, 本<只?村>; <馬津縣>, 本<孤山>; <子來縣>, 本<夫首只>; <解禮縣>, 本<皆利伊>; <古魯縣>, 本<古麻只>; <平夷縣>, 本<知留>; <珊瑚縣>, 本<沙好薩>; <隆化縣>, 本<居斯勿>.
지심주의 9개 현
원래 금물이었던 이문현 원래 지삼촌이었던 지심현
원래 고산이었던 마진현 원래 부수지였던 자래현
원래 개리이였던 해례현 원래 고마지였던 고로현
원래 지류였던 평이현 원래 사호살이었던 산호현
원래 거사물이었던 융화현
○<魯山州>六縣: <魯山縣>, 本<甘勿阿>; <唐山縣>, 本<仇知只山>; <淳遲縣>, 本<豆尸>; <支牟縣>, 本<只馬馬知>; <烏蠶縣{鳥蠶縣}>?, 本<馬知沙>; <阿錯縣>, 本<源村{原村}>?.
趙炳舜. 『三國史節要』.趙炳舜. 『三國史節要』.
노산주의 6개 현
원래 감물아였던 노산현 원래 구지지산이었던 당산현
원래 두시였던 순지현 원래 지마마지였던 지모현
원래 마지사였던 오잠현 원래 원촌이었던 아착현
○<古四州>, 本<古沙夫里>, 五縣: <平倭縣>, 本<古沙夫村>; <帶山縣>, 本<大尸山>; <抗城縣>, 本<抗骨>; <佐贊縣>, 本<上杜>; <淳牟縣>, 本<豆奈只>.
원래 고사부리였던 고사주의 5개 현
원래 고사부촌이었던 평왜현 원래 대시산이었던 대산현
원래 벽골이었던 벽성현 원래 상두였던 좌찬현
원래 두나지였던 순모현
○<沙泮州>, 本<號尸伊城>, 四縣: <牟支縣>, 本<號尸伊村>; <無割縣>, 本<毛良夫里>; <佐魯縣>, 本<上老>; <多支縣>, 本<夫只>.
원래 호시이성이었던 사반주의 4개 현
원래 호시이촌이었던 모지현 원래 모량부리였던 무할현
원래 상로였던 좌로현 원래 부지였던 다지현
○<帶方州>, 本<竹軍城>, 六縣: <至留縣>, 本<知留>; <軍那縣>, 本<屈奈>; <徒山縣>, 本<抽山>; <半那縣>, 本<半奈夫里>; <竹軍縣>, 本<豆?>; <布賢縣>, 本<巴老彌>.
원래 죽군성이었던 대방주의 6개 현
원래 지류였던 지류현 원래 굴나였던 군나현
원래 추산이었던 도산현 원래 반나부리였던 반나현
원래 두힐이었던 죽군현 원래 파로미였던 포현현
○<分嵯州>, 本<波知城>, 四縣: <貴旦縣>, 本<仇斯珍兮>; <首原縣>, 本<買省坪>; <皐西縣{阜西縣}>?, 本<秋子兮>; <軍支縣>.
趙炳舜. 『三國史節要』.
원래 파지성이었던 분차주의 4개 현
원래 구사진혜였던 귀단현 원래 매성평이었던 수원현
원래 추자혜였던 고서현 군지현
○<賈耽>『古今郡國志』云: "<渤海>國<南海>·<鴨?>·<扶餘>·<柵城>四府, ?是<高句麗>舊地也, 自<新羅><泉井郡>至<柵城府>, 凡三十九驛."
三國史記卷第三十七.
가 탐의 [고금군국지]에는 "발해국의 남해て압록て부여て책성 등 4개 부(府)는 모두 고구려의 옛 땅이었으며, 신라의 천정군으로부터 책성부에 이르기까지 모두 39개의 역이 있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삼국사기 제 권 37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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