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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백제 본기 (원문+한글) 권 제 23 三國史記 百濟本紀 卷第二十三~卷第二十八 三國史記卷第二十三. 삼국사기 권 제 23 百濟本紀第一. 始祖····. 백제본기 제 1 시조 온조왕, 다루왕, 기루왕, 개루왕, 초고왕. ○始祖, 其父, , 或云. 自逃難, 至. 王無子, 只有三女子, 見, 知非常人, 以第二女妻之. 未幾, 王薨, 嗣位. 生二子, 長曰, 次曰.[或云: ", 到, 娶女, 生二子."] 及在所生子, 來爲太子. ·, 恐爲太子所不容, 遂與 ·等十臣南行, 百姓從之者, 多. 遂至, 登, 望可居之地, 欲居於海濱. 十臣諫曰:"惟此之地, 北帶, 東據高岳, 南望沃澤, 西阻大海. 其天險地利, 難得之勢, 作都於斯, 不亦宜乎?" 不聽, 分其民, 歸以居之. 都, 以十臣爲輔翼, 國號, 是三年也. 以, 土濕水鹹, 不得安居, 歸見, 都邑鼎定, 人民安泰, 遂慙悔而死, 其.. 더보기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원문+한글) 권 제 22 三國史記卷第二十二 삼국사기 권 제 22 高句麗本紀第十 下. 고구려본기 제 10 보장왕(하) ○六年, 將復行師, 朝議以爲: "依山爲城, 不可猝拔. 前大駕親征, 國人不得耕種, 所克之城, 實收其 , 繼以旱災, 民太半乏食. 今若數遣偏師, 更迭擾其疆 , 使彼疲於奔命, 釋 入堡, 數年之間, 千里蕭條, 則人心自離, 之北, 可不戰而取矣." 帝從之, 以左武衛大將軍, 爲道行軍大摠管, 右武衛將軍副之, 發兵萬餘人, 乘樓舡, 自, 泛海而入, 又以太子詹事, 爲道行軍大摠管, 右武衛將軍等副之, 將兵三千人, 因都督府兵, 自道入. 兩軍, 皆選習水善戰者, 配之. 軍旣度, 歷等數城, 皆背城拒戰, 擊破之, 焚其羅郭而還. 秋七月, ·入我境, 凡百餘戰, 攻拔之, 進至下. 我兵萬餘人出戰, 擊克之, 我軍死者三千人{二千級} . 刺史等, 發十二州工人,.. 더보기
삼국사기 고국려 본기 (원문+한글) 권 제 21 三國史記卷第二十一 삼국사기 권 제 21 高句麗本紀第九 上. 고구려본기 제 9 보장왕(상) 허성도.『三國史記』 목록의 21권조와 22권조, 『三國史記』 21卷 高句麗本紀 9권의 제목과 본문에는 '寶臧王'으로 되어 있으나, 『三國史記』 22卷 高句麗本紀 10권의 제목에는 '寶藏王'으로 되어 있다. 趙炳舜은 이를 근거로 ''寶臧王'이 옳다고 보고 있으나 여기에서는 國史大事典 등에 입각하여 '寶藏王'으로 기록한다. ○王, 諱[或云.], 以失國故無諡. 弟之子也. 在位第二十五年, 弑之, 立繼位. 謀伐, 遣乞師, 不從. 허성도.허성도.李丙燾. 왕의 이름은 장[혹은 보장이라고도 한다.]이다. 그는 나라를 잃은 까닭에 시호가 없다. 그는 건무왕의 아우인 대양왕의 아들이다. 건무왕 재위 25년에 개소문이 왕을 죽이고, 장.. 더보기